책소개
광고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 직원들이 뛰어날수록 더 좋은 광고를 만든다. 광고회사의 수익은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달려 있는 것이다. 광고회사의 수익성을 높이는 효율적 업무 처리는 AE(Account Executive)에게 달려 있다. AE는 광고주가 광고회사와 접촉하는 창구이며, 광고주 서비스를 위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제품, 브랜드,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매체, 프로모션 등 각 부문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이끄는 리더다. AE의 역할과 업무, 특히 AE의 광고 프레젠테이션 실행 업무에 관해 오리엔테이션부터 프레젠테이션 실행 그 이후까지 AE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룬다.
200자평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AE는 광고주가 광고회사와 접촉하는 창구이며, 광고주 서비스를 위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제품, 브랜드,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매체, 프로모션 등 각 부문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이끄는 리더다. AE의 역할과 업무, 특히 AE의 광고 프레젠테이션 실행 업무에 관해 오리엔테이션부터 프레젠테이션 실행 그 이후까지 AE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룬다.
지은이
최원주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브랜드 이미지의 유형화와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고회사에서 AE를 거쳐 브랜드전략연구소 소장으로 국내외 유수의 브랜드 및 광고 전략을 수립했으며, 수많은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승리했다. 저서와 역서로 <브랜드 마케팅>(공저, 2002), <브랜드는 커뮤니케이션이다>(공저, 2005), <글로벌 브랜드로 가는 길>(공역, 2006), <브랜드 혁명>(공역, 2006), <강력한 브랜드를 디자인하는 방법>(2006), <위대한 브랜드의 비밀>(공역, 2009) 등이 있다. 국내외 컨퍼런스와 저널에 브랜드와 광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브랜드 컨설턴트로서 기업의 브랜드 및 광고 전략 컨설팅과 기업 교육을 하고 있다. 2014년 세계인명사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31st ed.)에 등재되었다.
차례
01 AE는 많아도 뛰어난 AE는 많지 않다
02 프레젠테이션은 오리엔테이션부터다
03 광고기획은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이다
04 브랜드 북에 모든 답이 있다
05 강력한 콘셉트가 승패를 결정한다
06 크리에이티브는 기획과 한 몸이다
07 프레젠테이션은 전략이 필요하다
08 프레젠터는 가장 잘하는 사람이 맡는다
09 프레젠테이션 준비는 완벽해야 한다
10 프레젠테이션, 아직 끝나지 않았다